출판사

壺苑

항아리 호 · 동산 원

항아리 속의 동산

호원(壺苑)은 항아리 속 정원이라는 뜻입니다. 『후한서』 「방술열전」에 비장방이라는 관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터에서 약을 팔던 노인이 날이 저물면 가게에 걸어 둔 항아리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비장방이 따라 들어가 보니 항아리 안에 화려한 집과 음식이 가득한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항아리 속의 천지, 호중천지(壺中天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책도 손에 드는 작은 물건이지만 펼치면 다른 시대와 다른 사람의 삶이 들어 있습니다. 호원출판사는 한 권 안에 넓은 세상을 담는 책을 만듭니다.

만드는 방식

사실마다 출처를 답니다

호원출판사가 펴낸 책은 본문에 쓴 숫자와 사실이 어디서 왔는지 모두 밝힙니다. 출처마다 원문을 다시 열어 대조한 날을 적고, 그 목록을 누리집에 그대로 올려 누구나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출처

사실마다 출처를 답니다

본문에 쓴 숫자와 사실, 옛 기록 한 줄까지 어디서 왔는지 밝힙니다. 출처는 장 순서대로 묶어 누리집에 그대로 올리고, 낱말로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원문

원문을 다시 열어 봅니다

출처마다 원문을 다시 열어 본문과 대조하고, 그날을 확인 날짜로 적습니다. 남이 옮겨 적은 글보다 그 글이 처음 나온 자리를 찾습니다.

쉬운 말

쉬운 말로 씁니다

어려운 말은 풀어 쓰고, 한자와 외국어는 처음 나올 때 뜻을 답니다. 그 분야를 처음 읽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게 씁니다.

펴내는 책

오래된 기록으로 오늘을 읽습니다

호원출판사는 지나간 기록을 찾아 오늘의 물음에 잇는 책을 만듭니다. 「다라니, 소리로 마음을 붙들다」는 천 년 넘게 뜻 대신 소리로 전해 온 주문을 따라가, 오늘 한 줄을 외워 보게 합니다. 「광풍이 지나간 자리」는 1840년대 영국 철도 광풍부터 닷컴까지의 기록으로 2026년의 AI 광풍을 읽습니다.

두 책의 분야는 다르지만 만든 방식은 같습니다. 기록을 찾아 출처를 달고, 그 기록을 지금 사는 사람의 물음에 잇습니다. 앞으로 펴낼 책도 이 길을 따릅니다.

연락처

원고와 문의

최윤정대표 / Publisher
W
HowonArts.com
E
books@howonarts.com
A
[사업장 주소]
등록
[출판등록 번호]
HOWON PUBLISHING壺中天地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