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니, 소리로 마음을 붙들다
번역하지 않고 전해 온 주문을 오늘 처음 외워 보기
박창원 지음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마술 놀이 주문과 한 글자가 다른 이 줄은 절에서 날마다 외우는 『천수경』의 첫 줄이다. 이 책은 그 소리가 건너온 길을 따라간 뒤, 처음 외울 다섯 줄과 21일 동안 하루 10분 일정을 건넨다.
HOWON PUBLISHING
한 권의 책, 그 안의 천지
책
번역하지 않고 전해 온 주문을 오늘 처음 외워 보기
박창원 지음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마술 놀이 주문과 한 글자가 다른 이 줄은 절에서 날마다 외우는 『천수경』의 첫 줄이다. 이 책은 그 소리가 건너온 길을 따라간 뒤, 처음 외울 다섯 줄과 21일 동안 하루 10분 일정을 건넨다.
철도에서 AI까지, 거품이 꺼진 뒤 누가 돈을 벌었나
박창원 지음
철도에 돈을 댄 사람은 잃었고, 역에서 신문을 판 사람은 벌었다. AI는?
AI 거품이 꺼진 뒤 설비 쪽에서 누가 살아남을지는 미리 알 수 없다. 확실하게 버는 쪽은 그 설비를 싸게 갖다 쓰는 가게와 사람이다. 1840년대 영국 철도부터 닷컴까지, 지난 광풍이 지나간 자리를 기록으로 따라간다.
만드는 방식
호원출판사가 펴낸 책은 본문에 쓴 숫자와 사실이 어디서 왔는지 모두 밝힙니다. 출처마다 원문을 다시 열어 대조한 날을 적고, 그 목록을 누리집에 그대로 올려 누구나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본문에 쓴 숫자와 사실, 옛 기록 한 줄까지 어디서 왔는지 밝힙니다. 출처는 장 순서대로 묶어 누리집에 그대로 올리고, 낱말로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출처마다 원문을 다시 열어 본문과 대조하고, 그날을 확인 날짜로 적습니다. 남이 옮겨 적은 글보다 그 글이 처음 나온 자리를 찾습니다.
어려운 말은 풀어 쓰고, 한자와 외국어는 처음 나올 때 뜻을 답니다. 그 분야를 처음 읽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게 씁니다.
출판사 소개
壺苑
항아리 호 · 동산 원
호원(壺苑)은 항아리 속 정원이라는 뜻입니다. 『후한서』 「방술열전」에 비장방이라는 관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터에서 약을 팔던 노인이 날이 저물면 가게에 걸어 둔 항아리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비장방이 따라 들어가 보니 항아리 안에 화려한 집과 음식이 가득한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항아리 속의 천지, 호중천지(壺中天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책도 손에 드는 작은 물건이지만 펼치면 다른 시대와 다른 사람의 삶이 들어 있습니다. 호원출판사는 한 권 안에 넓은 세상을 담는 책을 만듭니다.
새 책 소식
새 책이 나오는 날, 메일 한 통으로 알려 드립니다. 그 밖의 광고는 보내지 않습니다.
연락처
